[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는 국내 자매도시인 강릉시의 김진대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강릉시 동계올림픽 홍보단이 20일 파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른 것으로,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 도시 강릉을 홍보하고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달받기 위해서였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44만 파주시민이 하나의 마음으로 열정 가득한 강릉을 응원한다”며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대한 파주시민의 염원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이 응원 메시지는 동계올림픽 D-100 기념으로 11월 1일부터 강릉시청 로비에 특별 전시될 계획이다.
파주시와 강릉시는 율곡선생과 신사임당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지난해 10월 율곡 문화제 때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파주시의 율곡문화제와 강릉시의 대현율곡이이선생제 등 율곡선생을 통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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