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신(新) 발전지역’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최근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인천 강화 삼산면 일원 삼산복합휴양단지(0.06㎢), 강화읍 일원 강화일반산업단지(0.45㎢)와 옹진군 덕적면 일원 서포리 관광지(0.22㎢)가 ‘신 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안)’에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 협의 및 국토연구원의 실현 가능성 검증을 거쳐 신 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을 확정했으며, 강화ㆍ옹진지역 3곳(0.73㎢)을 신 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신 발전지역에는 오는 2020년까지 민간자본 1756억원을 포함해 총 1856억원을 투자될 계획이다.
신 발전사업지구 내 사업자 및 입주기업에는 세제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 민간투자를 촉진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지역경제에 생산유발 효과 2399억 원, 고용유발 효과 2999명 등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신 발전지역’이란 산업 및 생활기반시설 등이 타지역보다 낙후돼 있지만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종합ㆍ체계적으로 투자를 촉진하고 발전동력을 만드는 개발계획이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