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롯데하이마트가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6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9% 높은 7만2900원에 거래중이다.

장증 한때는 이보다 높은 7만3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높게 형성된 컨센서스를 충족, 유통주 중 대표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대비 6.2% 증가한 1조191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745억원으로 예상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높게 형성된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대비 0.4%p 개선된 6.3%로 추세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역시 전년대비 25%의 높은 영업이익 성장률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온라인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 7000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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