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5번째 성남시의회에 상정한 고교 무상교복 예산안이 26일 가부동수로 상임위에서 부결돼 원안이 예결위로 상정됐다.

성남시의회에서 25일 열린 상임위(행정교육체육위원회)에서 성남시 고교 무상교복 예산삭감안은 찬성 4, 반대 4로 부결됐다.

예결위는 오는 27일 오후2시, 2차 본회의는 오는 30일 열린다.

앞서 이날 오전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시장이 의회민주주의를 무시하는 독선적 행태와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했다.

성남시의회는 더민주 15명, 자유한국당 15명, 국민의 당 1명, 바른정당 1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돼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