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장세현이 오는 6일 방송하는 OCN ‘신의 퀴즈4’에 출연한다.
소속사 참엔터테인먼트는 “장세현이 ‘신의 퀴즈4’ 8회 ‘슈퍼맨’ 편에 출연한다”고 5일 밝혔다.
‘신의 퀴즈4’에서 장세현이 맡은 캐릭터는 무통증 병을 앓고 있는 사채업자 ‘우민’역이다. 어눌한 말투로 주변 인물들에게 다가가 극도의 긴장감을 전하는 인물이다.
장세현은 그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성균관 스캔들’, 영화 ‘바람’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고, 최근 방송된 tvN ‘꽃할배 수사대’ 에서 박수무당(점쟁이)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세현은 드라마에서 형을 여의고 홀로 남의 돈을 추심하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다각도로 준비했다”며 “그간 게이 역할 등의 캐릭터 연기도 해낸 만큼 이번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OCN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로 호평받아 온 ‘신의 퀴즈’는 수많은‘신퀴 폐인’(‘신의 퀴즈’ 애청자)를 양산하며 ‘국민 케드’로 자리잡았다.
‘신의 퀴즈4’ 8화 ‘슈퍼맨’ 편은 오는 6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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