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 ‘우드센스’<사진>를 개발, 30일 출시했다.
우드센스는 나무 무늿결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유지해주며, 목재 내부로의 침투성과 착색 기능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신규 나노조색제를 이용해 총 12개의 고채도 색상(투명, 버찌, 오크, 티크, 월넛, 피넛, 버건디, 페퍼, 알로에, 진그린, 에보니, 스카이블루)으로 선보여졌다.
방수 및 발수성이 뛰어나 피막을 형성하지 않는 침투성 페인트로 목재 자체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목재의 부패를 방지하며, 곰팡이 및 균류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목재의 경우 내부의 수분이 배출되지 못하면 내부에 고인 수분에 오염균이 자생해 목재의 내부 부패를 진행시킬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B2C 제품”라며 “다양한 DIY 페인트 제품군에 소용량 제품을 계속 내놓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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