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관할이 다른 자격증, 면허증도 시청 민원실에서 발급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발급 대상 자격·면허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요양보호사 자격증, 안마사 자격증, 장례지도사 자격증 등 8종이다.
종전에는 자격증이나 면허증 발급은 주민등록상 신청자 관할 도청 또는 광역 단위 시청, 최초 발급 행정기관으로 제한을 뒀다.
때문에 민원인은 관할 도청 등을 찾아가야 자격이나 면허증을 발급받는 불편을 겪었다. 행정기관 간 연계 시스템은 이런 불편을 없애 시간적 공간적 편의를 제공한다.
성남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면 자격·면허증 종류에 따라 3~30일 후에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재발급은 즉시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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