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이재명 성남시장 측근인 김용 성남시의원이 2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셋째형 이재선님이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김 의원은 “이승에서의 갈등과 애환은 모두 잊고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여정이 되시길 빕니다”라고 했다.
그는 “혈육이 세상을 떠났는데 애통하지 않을 형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가장 슬프고 비통할 분은 이재명 시장과 형제들, 가족들일 것입니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가장 슬퍼할 형제와 가족들에게 더이상 상처주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아주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지만 유족측의 반대로 조문하지 못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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