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공포영화 '소녀괴담'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의 경쟁 속에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흥행청신호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며 '소녀괴담(감독 오인천)'은 4일 6만87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는 '신의 한 수'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같은 대작들에 이은 선전으로 의미가 크다.
특히 '소녀괴담'은 그동안 할리우드 대작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흥행 독주로 인한 한국 영화 침체기 속 '신의 한 수'와 더불어 충무로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소녀괴담'은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해줄 공포영화라는 점과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등 충무로 샛별들의 열연, 공포와 로맨스, 학교폭력 등 다양한 주제가 결합된 스토리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모으며 더운 여름 관객몰이를 기대케 하고 있다.
흥행 순항을 예고하고 있는 감성공포 '소녀괴담'은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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