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월호의 증선 인가 과정에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청해진해운 관계자 등 8명이 7일부터 재판을 받게 된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제1형사부)은 7일 오후 2시 세월호 증선 인가 등의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관계자, 해운항만청, 해양경찰 등 모두 8명의 피고인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다.
재판 대상자 가운데 청해진해운 관계자는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김한식(71) 대표 등 4명이다.
전 목포해양안전심판원장과 전 인천해경 해상안전과장 등 해양경찰관 등이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청해진해운 김 대표 등 일부 피고인은 광주와 인천에서도 재판을 받고 있다.
재판부의 한 관계자는 6일 “김 대표 등 피고인에 대한 혐의 인정 여부를 파악한후 공판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열지 판단하고 앞으로 재판 일정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