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국정원장후보자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기위해 청문장에 들어오고 있다. 이후보자는 “국정원 창설이래 계속돼온 수십년간의 적폐를 척결하겠다. 국정원을 새롭게 개조한다는 자세로 해야 할 일과 안 되는 일을 명확히 구분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국정원을 국가보안과 국익에 기여하는 세계적 수준의 정보기관으로 탄생시켜 국민의 신뢰로부터 신뢰받는 믿음직한 정보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test1020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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