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피켓시위를 벌이다 퇴장당한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을 향해 ‘용기 있는 행동’이라며 치켜세웠다.
신 총재는 8일 SNS에 “조원진 본회장에서 ‘박근혜 석방 피켓들었다’가 강제 퇴장, 트럼프와 조원진 한마음 확인된 셈이고 살아있는 정치인 베스트 셈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 직전 본회의장에 입장하려던 조 의원은 국회 경위들에게 가로막혔다. 조 의원은 이날 영문으로 쓴 “한미동맹강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극 석방하라”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본회의장에 입장하려 했다.
입장을 말리는 직원들을 향해 입장을 제지하는 근거를 제시하라며 항의했지만, 결국 입장이 거절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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