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국빈 만찬에 등장한 ‘독도 새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7일 만찬에 독도새우를 식재료로 사용했다. 우리 토종쌀 4종과 송이버섯으로 돌솥밥을 짓고, 독도새우를 넣은 복주머니 잡채와 함께 반상에 올린 것이다.
독도새우는 도화새우의 별칭으로, 우리나라 독도에서만 서식하는 게 특징이다.
수심 150~300m에서 발견되는데, 높은 파도 때문에 잡기가 어려워 고급 식재료로 취급된다.
음식 전문가에 따르면 질 좋은 독도새우의 시중 원가는 마리 당 약 1만5000원에 달한다.
큰 개체는 성인 남성의 손바닥 만하게 자란다. 보통 소금을 찍어 먹는 게 보통이며, 단맛과 감칠맛이 강하다.
청와대 측은 “국빈만찬 메뉴는 한국이 갖고 있는 콘텐츠로, 우리만의 색깔을 담으면서도 미국 정상의 기호를 함께 배려하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