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시민들이 정책 결정·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은 ‘정책제안’과 ‘원탁토론’으로 구성된다. ‘자유 토론방’에 정책을 제안하면 클릭으로 정책제안에 대한 선호(C)·비선호(D) 의사를 표현하고, 댓글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선호(C)가 비선호(D)보다 5개 이상 많은 정책은 담당 부서로 이관돼 ‘제안보충’ 과정을 거친다.
시민 제안 정책은 토론·시민투표 거쳐 실행 여부가 결정된다. 수원시는 내년 상반기 중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플랫폼 명칭은 공모로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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