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7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과 연구개발(R&D) 수행 기업 지원을 위한 IBK동반자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IMST는 연구비 예산을 기업은행에 예치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KIMST의 추천기업에게 업체당 최고 5억원씩 총 100억원의 동반성장협력대출(금리 2%포인트 감면)과 성장단계별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KIMST는 R&D 우수기업이나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일자리 창출기업을 위주로 기업을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채용박람회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중소ㆍ중견 기업의 R&D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성장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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