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오사카 패스, 홍콩 빅버스 기획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뉴욕 소울문화거리 재즈 본산인 실비아 레스토랑, 코튼클럽, 가수 사라 보간이 초년병 시절 무대 아폴로극장, 파리ㆍ오사카ㆍ뉴욕ㆍ이스탄불 등 세계 7개 관광중심도시의 대중교통 패스 등은 ‘자유여행(FIT)’ 인프라 개척자’로 불리는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가 발품 팔아 개척한 여행소품들이다.

여러 대륙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정 대표는 한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관광지나 관광상품을 발견하면 곧바로 할인 판권 협상에 돌입하고, 거절당하면 또 찾아가는 끈기를 보인 끝에 현재 600여개 신규 핫플레이스를 개척했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 [사진=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 [사진=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이제 웬만한 여행사들은 소쿠리패스와 협업해 감춰진 인생샷 핫플레이스를 여행상품 코스에 넣어 한국인의 여행 경험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소쿠리패스의 주력 종목은 트래블패스이다. 트래블패스가 소쿠리를 거쳐 한국에서 범용화하면서 할인폭도 커졌다. 유통단계 첫 거래자인 소쿠리패스의 가성비는 높을 수 밖에 없다.

소쿠리패스는 오는 31일까지 오사카 베스트셀러 상품 톱10이 모두 포함된 기획전을 연다. 최장 2020년까지 사용 가능한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오사카 주유패스, 라피트 특급열차 왕복권, 간사이 쓰루패스, 한큐 및 한신 투어리스트패스 등 여행에 필요한 단품들이 미니 인터넷 여행박람회 처럼 디스플레이 돼 있다. 홍콩 빅버스, 아라시야마 인력거투어도 독점으로 게시했다고 소쿠리패스 관계자는 전했다.

정창호 대표는 “국민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는 감춰진 보석을 발굴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며 “혼행, 즉행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인문학과 스토리가 있는 풍요로운 여행이 되도록, 호기심과 개척의 의지를 잃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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