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신과 함께’가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5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어 향후 흥행성적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 함께’는 성탄절 연휴인 지난 25일 120만9376명의 관객이 들며 하루 전인 24일에 이어 이틀 연속 120만명의 티켓파워를 보여줬다.
이로써 ‘신과 함께’의 누적 관객 수는 476만4419명으로, 500만 관객 돌파가 코앞이다. 올해 첫 1000만 영화에 오른 ‘택시운전사’가 개봉한 지 1주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한 것과 비교했을 때 연말ㆍ연시를 앞둔 요즘 ‘신과 함께’의 흥행 질주 속도 또한 심상치 않아 보인다.
성탄 주말 영화 1위 자리를 꿰찬 ‘신과 함께’의 500만 영화 등극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배우 하정우가 최근 내건 ‘500만 관객 공약’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개봉 전 한 영화 행사에서 김용화 감독이 태권도복을 입은 사진을 본 후 해당 사진에 해당 사진을 제작한 관객을 직접 찾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이후 ‘500만 관객 공약’ 제안에 “이 사진을 넣은 티셔츠를 만들어 입은 후 무대인사를 돌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 같은 기세라면 이번주 내로 500만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여 하정우의 공약은 조만간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일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jo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