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교보증권이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교보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3,52% 오른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이후 나흘째 상승세다.
이날 교보증권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호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교보증권은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직전 연도 대비 20.3% 증가한 74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저어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2.2% 감소했지만, 영엽이익은 263% 늘어난 912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증권 측은 “전 사업 부문의 영업 호조세가 유지된 데다 경쟁력과 수익구조가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호실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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