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당국이 지상파는 물론이고 인터넷 방송마저 한국 드라마를 규제하려는 움직임 속에 조인성·공효진 주연의 SBS 새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동시간에 방영된다.
홍보사 쉘위토크는 ‘괜찮아, 사랑이야’가 한중 양국에서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중국판 유튜브인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優酷)와 투더우(土豆)를 통해 방영된다고 11일 밝혔다.
드라마는 완벽한 외모의 추리소설 작가가 겉으로는 차갑지만 누구보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진 정신과 의사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썼고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 역으로 조인성,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으로 공효진이 출연한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오는 15일 서울에서 국내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작발표회 직후 조인성·공효진이 참석한 가운데 약 30곳의 중국 매체들이 참석하는 별도 제작발표회를 연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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