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일자리사업에 60억2000만원 투입 -2281개의 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8일부터 2월2일까지 ‘2018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르신들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일자리사업에 60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5개 사업 총 2281명의 사업참여자를 선발한다.
어르신일자리사업은 사업성격에 따라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으로 구분된다. 현재 노노케어(독거어르신 말벗서비스 및 도시락배달), 환경정비(거리청소, 벽보제거 등), 도시텃밭, 공공시설 및 복지시설 지원, 선순환시설 관리 등 27개 사업이 공익활동형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1871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면 신청 가능하다.
시장형 사업으로는 시니어바리스타, 시니어전보배송, 시니어구두제품관리,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등 7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31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인력파견형 사업은 어르신 고용을 희망하는 업체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취업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장형과 인력파견형 사업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기초연급 미수급자 가능)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안전, 소양 등의 의무교육을 받은 후 실질적인 근무에 들어간다. 월 30시간 근무하며 공익활동형은 월 27만원, 시장형은 월 22만원, 인력파견형은 취업하는 업체의 근무조건에 따른 보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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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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