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이래 최대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강남과 지방 부동산 경기가 극심한 온도차를 보임에 따라,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간 가격 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당 아파트 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3.8배로 나타났다. 5분위 배율은 전국 아파트를 가격 순으로 5등분해 상위 20%의 평균값이 하위 20%의 평균값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계산한 것이다. 지난달의 경우 상위 20%는 ㎡당 715.4만원, 하위 20%는 190.6만원이었다.
이번에 조사된 3.8배는 이 조사를 시작한 2016년 1월 이래 가장 높은 것이다. 5분위 배율은 지난해 1월까지만 해도 상위 20%의 ㎡당 가격이 640만원, 하위 20%는 191.1만원으로 3.3배에 불과했다.
서울 역시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지난달 5분위 배율은 3.1배다. 상위 20%가 1467.6만원, 하위 20%가 466.4만원이다.
paq@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