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생활용품展 ‘암비엔테 2018’ 참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은 독일에서 열리는 생활용품박람회 ‘암비엔테(Ambiente 2018)’에 전시부스<사진>를 열고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9∼13일 열리는 암비엔테 박람회는 세계 48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생활용품 박람회. 코멕스는 지난 2012년부터 8년간 매년 참가해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신제품을 소개해왔다.
코멕스는 1인 가구의 증가와 HMR(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따라 많은 인기를 얻은,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인 ‘지금은렌지타임’과 사용이 편리한 박막밀폐용기 ‘비비락’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디어 물병도 소개했다. 기존 ‘더보틀’에 이은 코멕스의 야심작으로, 물병에 기능성 아이템을 추가해 소소한 불편함을 없애고 편리함을 제공한다.
코멕스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력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며, 신규 계약 확보로 해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실제 코멕스는 사면체결 밀폐용기의 70% 이상을 수출할 정도로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7년 전통의 국내 토종 브랜드로 ‘Made in Korea’의 가치를 해외에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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