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누적판매량 110만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노트북 ‘LG그램’이 지난 2014년 출시 후 4년 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한국의 누적판매량은 110만대다.

‘LG 그램’은 처음 출시된 2014년 판매량이 12만5000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35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소비자 요구를 꾸준히 파악한 점이 판매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노트북을 사용할 때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에 주목, 1㎏ 미만 노트북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14형~15.6형까지 화면을 키우면서도 무게를 줄인 점, 충전기 필요없이 사용 시간을 최대 31시간까지 쓸수 있도록 한 점도 인기 비결로 꼽았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HE마케팅담당은 “더욱 진화한 ‘LG 그램’으로 노트북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