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주 매입 방안, 올해 4월말까지 확정해서 실시 예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올해 사업연도 연결 결산 기준 당기순이익의 6%의 현금배당 결정을 지난 27일 공시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2016년 10% 현금 배당을 실시했는데 올해는 배당성향을 연결당기순이익의 6%로 하향한 대신, 추가로 6%에 해당하는 자사주 매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오가닉티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현지법인 입장에서는 2016년에 연결 당기순이익의 10%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지급했으나 올해에는 총 12%에 상당하는 배당금지급을 준비 중”이라며 “모회사인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이번에 주총에서 결의될 현금배당 승인 후 약 1개월 간의 일정에 맞춰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사주 매입 방안은 신탁계약을 통해 약 4월말 까지 확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지난해 원화 기준 매출은 1977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7억원, 437억원이다.

한편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친환경 차(茶) 추출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여 중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해 나가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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