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원금 최대 24만 7000원 선택약정 25% 받는게 더 유리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이동통신3사가 공개한 갤럭시S9의 최대 지원금은 24만7000원이다. 이용자는 선택약정 25%를 받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28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갤럭시S9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최고가 요금제에서는 KT가 가장 많은 지원금을 준다.

이용자가 많은 6만5000원대, 가장 낮은 요금제 3만2000원대에서 지원금이 높은 곳은 LG유플러스다.

구체적으로, KT는 11만원대 최고가 요금제에서 24만7000원을 제공한다. 6만5000원대에서는 15만원, 3만2000원대에서는 7만5000원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최고가 요금제에서 21만2000원을 제공한다. 다만, LG유플러스의 경우 경쟁사와 달리 최고가 요금제가 8만8000원이다. 타사는 8만8000원대에서 각각 18만4000원(SK텔레콤), 18만6000원(KT)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또, 6만5000원대에서 15만8000원, 3만2000원대에서 7만9000원을 준다.

SK텔레콤은 11만원대 최고가 요금제에서 23만7000원을 제공한다. 6만5000원대에서는 13만5000원, 3만2000원대에서는 6만5000원이다.

3사 모두 갤럭시S9 시리즈의 지원금이 동일하다. 출고가는 갤럭시S9(64GB) 95만7000원, 갤럭시S9+ 64GB 105만6000원, 256GB 115만5000원이다. 지원금 대신 요금을 할인받는 선택약정의 혜택이 더 크다. 24개월 약정시 11만원대 요금제는 66만원, 6만5000원대는 39만6000원, 3만2000원대는 19만8000원의 할인을 받는다. 정윤희 기자/y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