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제5대 회장에 (주)케이엘림뉴스타 김기원 대표<사진>가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산경련은 이날 서울 구로에 위치한 G밸리컨벤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서울 G밸리 소재 케이엘림뉴스타는 연매출 300억원대의 의류 제조·수출기업이다.

신임 김 회장은 “올해 주력산업 부진, 규제 및 고용환경 부담가중 등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만큼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함께 모여 애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경련이 산업단지와 입주기업 상생발전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산경련은 지난 2009년 설립이후 전국 22개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연합한 협의체. 5만여 산단 입주기업을 대변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위해 창의혁신포럼, 경영자협의회간 교류회, 상생협력 간담회 등의 활동을 한다.

조문술기자/frei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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