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6일 부서별 책임 경영을 위해 본부장과 부장 23명 간 책임경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부서별 연간 업무계획 중 중점과제를 선정, 각 부서장이 책임과 권한을 갖고 이를 이행한다.

대구경북본부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결과 부서별로 성과가 높은 것으로 판단, 올해 다시 계약을 맺게 됐다.

한병홍 본부장은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 받을 수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대구경북본부는 올해 보상, 단지조성, 건물공사 등에 모두 311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택은 경북봉화지구 등 6개 지구 2552호를 착공하고 대구연경 A1 공공임대리츠 823호, 대구연경 S1 공공분양 1024호, 대구연경 등 임대주택 1862호 등 모두 3709호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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