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청와대는 4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계기로 김여정 특사를 보낸 데 대한 답방 차원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사절단은 문 대통령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비핵화를 전제로 하는 북미대화에 응하도록 설득하는 임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사절단은 5일 특별기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한다. 방북 기간은 1박2일이다. 6일 특사단은 남한으로 복귀한 뒤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측은 밝혔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