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부터 ‘중소기업 입점 상담회’ 참여 기업 모집 - MD참여 1:1 맞춤 컨설팅…계열사 간 입점 지원 교류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롯데 유통BU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기 판로 지원 확대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롯데 유통BU 입점 상담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상담회는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롯데홈쇼핑 주최로 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 계열사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롯데홈쇼핑이 주최하는 첫 행사로, 참여 업체에게는 5개 롯데 유통 계열사의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총 150개의 참여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신규로 참여하는 업체와 기존 5개 롯데 계열사에 입점돼 있는 50개 업체 등 모두 200개 업체가 참석한다. 식품, 의류, 가전 등 롯데 계열사 상품기획자(MD)들이 상품 분석, 적정한 판매 채널 등 기업 특성에 따른 1대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규 업체에게는 5개의 롯데 유통 계열사 중 최적의 판로 컨설팅과 동시 입점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존 입점 업체 50개사의 히트상품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존 입점 계열사 외에 타계열사 간 입점 지원 교류도 펼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행사 당일 모두 10여 명의 MD들이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몰 등 채널별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사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대규모 입점 상담회를 기획하고 참여 기업들을 모집하게 됐다” 며 “롯데의 주요 유통 계열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참여 기업들이 다양한 유통 채널에 대해 파악하고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센터 ‘아임스타즈’ 홈페이지(www.imstars.or.kr) 내 ‘MD공개소싱’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당 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기업 소개서, 참가 신청서 등을 양식에 맞춰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참여 업체는 오는 21일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개별 통보도 할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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