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인도 현지에서 군인과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르살람’( 경례하다는 뜻의 힌디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인들에게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를 마련, 지난 1월부터 50여 유통매장을 비롯해 학교, 관광지 등 다양한 곳에서 “군인들이 있기에 인도 시민들이 365일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라고 외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현재까지 8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LG전자는 세상에서 가장 긴 응원 영상을 제작해 기네스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LG전자 인도법인의 매출은 지난해 약 20억달러 규모로 1997년 진출 첫 해와 비교하면 60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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