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7일 안충영<사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옴부즈만 겸 중앙대 석좌교수를 3대 동반성장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안 위원장 내정자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제학 박사를 받았으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및 한국경제발전학회장, 한국국제통상학회, 한국국제경제학회, 한국계량경제학회, 한국응용계량학회 등 경제관련 6개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및 위원장으로 3년 6개월간 활동하면서 대ㆍ중소기업간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확립을 위해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안 위원장 선임은 오는 25일 열리는 동반성장위원회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유장희 현 위원장은 임기가 지난 4월 끝났으나 후임이 결정되지 않아 직무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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