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특약 등을 통해 보장금액을 확대하고 진단을 통해 건강한 자연치아 개수 확인되면 최대 30~40%의 보험료를 할인하는 ‘삼성생명 치아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보험만으로는 보장금액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객을 위해 설계됐다. 특약까지 가입하면 임플란트 등 보철의 경우 최대 200만원, 금니 등 크라운은 40만원까지 보장돼 부담스러운 치과 치료비를 실질적으로 보조 받을 수 있다.
치아가 건강한 고객이라면, ‘진단형’을 선택할 수 있다. ‘진단형’은 고객이 연령대에 맞는 건강한 자연치아 개수를 보유했다는 것이 파노라마 촬영심사와 의사소견서로 확인 되면 가입할 수 있다. ‘진단형’은 일반 치아보험보다 보험료가 최대 30~40%까지 저렴하다. 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치아보험에 진단을 통한 보험료 할인을 적용하기 위해 별도 위험률을 반영했다.
또한 ‘진단형’은 90일간의 면책기간 없이 가입 즉시 보장되며, 가입 기간에 따른 보험금 축소도 없다. 예를 들어 아말감 치료나 금니의 경우 가입 후 1년동안, 임플란트는 2년동안 가입금액의 50%만 보장하지만,‘진단형’은 보험금 축소없이 가입즉시 100%를 보장한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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