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말레이시아항공기가 우크라이에서 미사일에 격추된 가운데 격추현장은 끔직한 상황이라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의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 추락현장에는 검은색 연기속에 화염이 뿜어져 나오는 아수라장이다. 여객기 꼬리 부분에 있는 말레이시아항공의 로고만이 사고기 잔해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AFP통신은 현지인의 증언을 통해 “엄청난 굉음이 들렸다. 지진이 난 줄 알았다”고 보도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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