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MOU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가파른 환율 등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환변동보험 지원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인한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산업부가 시행 중인 환변동보험 지원 확대 방안의 추가 조치다. 무역보험공사와 우리은행은 MOU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환변동보험료를 최대 70%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대상 교육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무역보험공사와 우리은행이 상호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환가료(어음담보 대출에대한 이자)를 최대 100bp 우대하고 단기수출보험 보험료도 20% 추가 할인한다.
김영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향후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시중은행들과도 협력 체계를 적극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