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의 정보통제시스템을 해킹해 외부정보를 전파하는 경진대회가 다음달 초 미국에서 열린다.
19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는 미국 북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재단이 다음달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한의 정보통제시스템을 뚫는 기술경진대회인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해커톤은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의미의 ‘해크’(hack)와 장거리 달리기를 의미하는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오랜시간 무엇인가를 파고 들어 만든다는 의미다.
이번 대회에서는 IT(정보기술) 기술자, 사업가 등 100여명이 참가해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세계의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을 구상하고 발표한다. RFA는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등 탈북자 4명이 초청돼 참가자들과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