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애경산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며 출발한 뒤 5%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산업은 시초가(2만8000원)보다 5.00% 오른 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는 5.53% 오른 2만95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공모가 2만9100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1985년 설립된 애경산업은 세제, 화장품, 개인용품 등 생활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애경그룹 계열사다. 지난 2016년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5068억원, 4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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