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일 오전 9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하던 남모(38ㆍ여)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남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남씨는 이날 딸과 함께 1.5m 깊이 수영장 야외 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수영장 측이 안전관리수칙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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