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사)한국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회장 권석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11일 농촌폐비닐을 시 전역에서 수거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농경지 및 마을 주변에서 수거할 영농폐비닐은 시흥시 농업경영인연합회 주관으로 농업경영인회원들의 차량을 이용하여 각 마을에서 수집해놓은 폐비닐을 운영본부(시흥시 하중로 263)로 집결한 후 한국환경공단으로 수송할 예정이다.

이번 폐비닐 수거작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마을별로 사전 수거작업을 해 한곳에 수집 후, 4월 10일까지 농업경영인시흥시연합회로 수거요청 전화를 하면 된다.

권석중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농경지 등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을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농촌 환경개선 및 불법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서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