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러시아 일부 지역은 물론 동유럽 여러 국가에 황색 빛깔의 눈이 내렸다. 하얀 설원이 마치 모래밭처럼 변해 많은 스키어들이 이 이상현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기상학자들은 이 현상이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과 눈이 뒤섞이면서 발생했다.
주황색 눈이 내리는 것은 5년에 한 차례꼴로 올해만 있던 것은 아니다. 이 현상은 평시보다 모래의 밀도가 높아지는 때 발생하곤 했다. 올해 모래 폭풍이 그리스를 거쳐 러시아까지 미칠 정도였기 때문.
미국 CNN에 따르면 그리스 기상관측 당국은 사막 모래가 전국을 덮쳤는데 그 밀도가 최근 10년 내 최고라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