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도네시아 발리주 바둥시의회의 푸투 파르와타 의장을 포함한 15명의 대표단이 26일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했다.
바둥시의회의 이번 방문은 선진 의정활동들을 벤치마킹하고 양도시의 향후 우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박종우 의원은 방문단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주의 중심도시인 바둥시가 가진 관광 인프라를 인천과 함께 공유하고 인천은 우수 교육시스템을 바둥시에 전수해 양도시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리주 바둥시는 발리 주의 9개 도시 중 하나이자, 주도(主都)이며 현지사회의 상업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덴파샤르(Denpasar) 섬의 남쪽에 위치한 도시다.
또한 꾸따, 스미냑, 짐바란, 누사두아, 사누르, 레기안에서 탄중 베노아에 이르는 해안에 넓은 주요 관광 지대가 형성돼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관광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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