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씨스타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로 1년 2개월만에 전격 컴백한다.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최규성&라도, 이단옆차기, 김도훈, 로빈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진이 포진했다.

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TOUCH MY BODY’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또한, 한국 힙합의 새로운 지평을 연 MC ‘버벌진트’와 씨스타가 호흡을 맞춘 ‘나쁜손’은 썸타는 남녀간의 입장을 대변하듯 재미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플하고 그루브감있는 드럼비트에 어쿠스틱 기타와 신스 리드라인이 만나 곡의 분위기를 한층 달달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But I Love U’는 서정적인 피아노와 대조적으로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 ‘김도훈표’ 트랙. 파워풀한 호소력이 느껴지는 효린의 보컬과 부드러운 감성이 묻어는 소유의 보컬이 만났다. 앞서 ‘Summer Time’의 계보를 잇는 ‘OK GO’는 마이너와 메이저 코드를 오가는 색다른 구성과 여름에 맞는 특유의 시원한 음색으로 중무장 했으며, 씨스타만의 발랄함을 오랜만에 느껴 볼 수 있다.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뮤직비디오는 여름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비비드톤의 컬러감을 바탕으로 씨스타 멤버들의 발랄한 개성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내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전현무, 노홍철이 카메오 출연, 씨스타 멤버들과 한 여름밤의 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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