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정호 기자]KTCS가 21일 스마트폰 배터리, 파일 공유 액세서리 ‘STRO(스트로)’를 출시했다.
‘STRO’는 두 대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배터리와 파일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휴대폰 액세서리로, 지난 2월 출시한 ‘빨대’의 후속모델이다.
‘STRO’는 기존 빨대에 SD카드리더기 기능을 더해 배터리 공유는 물론,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영상, 음악 등의 대용량 파일까지 한번에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에 사용 가능하고 아이폰은 젠더만 있으면 배터리 전송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기존 케이블에서 USB 형태로 변경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색상은 메탈, 화이트, 핑크, 옐로우 총 4종이다. 또한 친환경 제품임을 입증해주는 로하스 인증(RoHS, EU의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을 5월 획득했다.
최돈길 KTCS 신사업개발본부 본부장은 “STRO는 스마트폰 유저들이 자주 불편함을 느끼는 배터리 충전, 파일 전송 등에 편의를 주는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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