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산업통상자원부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 지원사업에서 '공학교육 혁신 선도센터' 운영 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 2월까지 매년 3억원씩 4년간 모두 12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공학인재 육성 사업에 나선다.
ICT(정보통신기술), 스마트자동차, IoT(사물인터넷)융합 등 특화된 교육과정과 산학협력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춘 각종 경진대회, 공학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송동주(기계공학부 교수)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장은 "미래 핵심 산업의 수요에 맞추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공학도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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