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를 이용해 영화 박스오피스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검색 창에서 ‘연도별 영화순위’를 검색하면 2004년부터 현재까지 역대 흥행 순위는 물론 연도ㆍ장르별 순위 등 다양한 영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관객수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화제작들이 새롭게 등장할 때 마다 역대 총 흥행 순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를 제공한다고 다음은 설명했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홍콩, 영국, 프랑스의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도 알려준다. ‘프랑스 영화순위’처럼 국가명을 넣어 검색하면 주말 관객 수에 따른 영화 순위가 나타난다.
정소연 다음 데이터기획팀장은 “영화 순위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에서 착안했다”면서 “다음 검색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박스오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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