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가 임상연구수탁 건수를 1000건 이상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이후 만 18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LSK Global PS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임상 116건과 국내 임상 897건을 수행해 총 1013건의 다양한 국내외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1000건 이상의 다양한 임상시험 수행은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수준의 효율적인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LSK Global PS의 노하우와 역량에 기반이 됐다.

LSK Global PS는 연구 유형별, 치료군별로 다양한 임상연구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연구 유형별로 살펴보면 1상부터 3상까지의 허가용 임상시험은 575건, 연구자주도 임상 41건, 4상 임상시험, 시판 후 조사(PMS), 관찰 연구 등 허가 후 임상은 237건, 기타 160건으로 임상시험의 모든 분야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수행했다.

LSK Global PS가 수행한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은 총 83건으로 허가용 3상 임상시험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치료군별로는 항암제가 가장 많았다. LSK Global PS 설립 초기에는 글로벌 제약사의 IND가 주로 많았다면 최근에는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사의 IND비중이 늘고 있다.

또한 LSK Global PS는 제약사 및 타 임상시험 수행기관의 다양한 임상시험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 올바른 결과로 이끄는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글로벌 CRO의 임상시험 구제를 담당해 데이터관리, 통계분석, 결과보고서, 약물감시의 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

LSK Global PS는 1상부터 3상까지의 허가용 임상시험과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4상 임상시험, PMS, 관찰연구 등 허가 후 임상을 비롯해 전반적인 신약 개발 관련 컨설팅까지 임상시험의 모든 분야에서 원-스톱 풀 서비스(One-Stop Full Service)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