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5일 충남 청양군 폐교부지에서 주민휴양시설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자매도시인 청양군에 있는 폐교 부지를 구입했다. 이 일대는 오는 10월안에 구 최초의 지상 2층, 전체면적 1747㎡ 규모 주민휴양시설이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모두 40억7800만원을 공사비로 투입한다.
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싼 값으로 휴양소를 이용할 수 있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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