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송파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아 오는 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2018 송파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송파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이날은 체육놀이, 버블쇼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대표가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린이 헌장을 낭독한다. 이어 축하공연, 캐릭터 공연 및 뽀로로 싱어롱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15여개 체험행사 부스를 운영해 참여하는 어린이, 부모 모두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는 사랑나눔 플리마켓, 에어바운스, 세계문화체험, 버블체험 등 재미있는 야외체험활동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미아방지 캠페인, 어린이 소방안전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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