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의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의 단골 불편 사항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이 대폭 확충된다.
강원도는 3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도내 5개 시장이 선정되어 20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강원도가 확보한 사업비는 지난해 50억원에 비해 415%, 158억원 증가한 규모다.
도는 올해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최대한 선정되기 위해 치밀하게 평가를 준비했다.
국비 확보의 선결과제인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전통시장 인근 공유지 및 상인회 소유 부지 등 가용 부지에 대해 세밀히 검토했으며, 사업추진에 대한 상인 동의서를 신청 전에 확보하는 한편, 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를 통해서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컨설팅도 선행했다.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차장조성, 화재감지시설 설치 등 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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