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전 지역으로 서비스 확장중
[헤럴드경제]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여유와 휴식을 찾고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달 살기'가 유행하고 있다. 그 중 제주도는 가장 각광받는 지역 중 하나다. 거리도 가깝고, 풍경도 아름다워 한 달 살이로 제주도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까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는 지루하고 색다른 해외에서의 시간을 원하고 있는 것.
미스터멘션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중장기 관광객들에게 숙박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미스터멘션은 2016년 5월 런칭되어 2018년 3월 기준 제주도에 2,000여개의 숙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제주도 서비스 안정화 이후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미스터멘션은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방콕 한 달 살기라는 키워드로 2017년 12월부터 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2018년 3월 기준으로 방콕 숙소 200개, 치앙마이 숙소 150개를 확보하고 있으며, 동남아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혀가고 있다.
미스터멘션의 정성준 대표는 "대부분의 게스트들이 일정이 바쁜 여행이 아닌 여유롭게 살아보는 여행을 경험하기 위해 미스터멘션을 이용한다"며 "미스터멘션을 전 세계 장기여행을 가는 게스트들의 징검다리이자 쉼터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태국 서비스인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숙소, 방콕 한 달 살기의 숙소와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멘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멘션은 글로벌 확장을 위해 동남아 전 지역 및 아시아 지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동남아로,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미스터멘션의 귀추가 주목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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