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5일 몽실학교에서 제 96회 어린이날을 맞아 ‘2018 몽실학교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과 돌봄 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 250여명이 참석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청, 지역사회 어린이 단체 등이 함께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놀이 부스(전통놀이 릴레이 게임, 페이스 페인팅, 책 읽어주는 부스, 촉감놀이, 풍선아트 등) ▷추적 놀이(물풍선 받기, 마시멜로 탑 쌓기, 신문지에 올라가기, 소지품으로 긴 줄 만들기 등) ▷먹거리 부스(탕수육, 잔치국수, 토스트, 떡볶이 등)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꾸몄다.

이번 행사는 몽실학교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기획ㆍ준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 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 놀이터 문화 활성화와 마을교육 공동체 구현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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